책소개
과학 기술을 어디에, 누구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독보적인 어린이 교양서입니다. 이 책은 몇천 원짜리 백신을 맞지 못해 목숨을 잃는 아이들과 초고가 우주여행이 공존하는 현실 속에서, 과학 기술은 과연 누구를 위해 먼저 쓰여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기술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사람이 만들고 사회가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기에, 결코 가치중립적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휴대전화 문자만으로 가짜 약을 판별한 기술, 아프리카의 모바일 경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한 플레이펌프 식수대 등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를 통해 좋은 기술이란 결국 사람들의 삶과 문화 속에서 작동하는 기술임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또한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포기하고 소아마비 백신 제조법을 무료로 공개한 의사 조너스 소크의 이야기, 택배 상자에 작은 손잡이 구멍을 만들어 노동자의 위험을 줄인 사례 등을 소개하며, 과학 기술은 경쟁과 효율만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과 존엄, 공존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첨단 기술 이전에, 내 이웃과 사람들의 삶을 조금 더 관심 있게 바라보는 마음이라고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기술을 단순한 발명품이 아니라 사회와 연결된 문제로 바라보며, 모두에게 이로운 기술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하게 합니다.
휴대전화 문자만으로 가짜 약을 판별한 기술, 아프리카의 모바일 경제,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한 플레이펌프 식수대 등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를 통해 좋은 기술이란 결국 사람들의 삶과 문화 속에서 작동하는 기술임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또한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포기하고 소아마비 백신 제조법을 무료로 공개한 의사 조너스 소크의 이야기, 택배 상자에 작은 손잡이 구멍을 만들어 노동자의 위험을 줄인 사례 등을 소개하며, 과학 기술은 경쟁과 효율만이 아니라 사람의 안전과 존엄, 공존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거창한 첨단 기술 이전에, 내 이웃과 사람들의 삶을 조금 더 관심 있게 바라보는 마음이라고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기술을 단순한 발명품이 아니라 사회와 연결된 문제로 바라보며, 모두에게 이로운 기술이란 무엇인지 함께 생각하게 합니다.
출판사 리뷰
· 과학과 기술이 폭발하는 시대, 그런데 그 쓰임은 누가 결정할까?
그야말로 과학과 기술의 전성시대이다. AI, 유전자 기술, 로봇, 자율주행차와 하늘 택시까지, 과거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기술들이 진정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AI의 등장은 변화의 속도를 아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앞으로 과학 기술은 인간이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그래서 더욱 “기술의 발전이 모두의 삶을 자동으로, 공평하게, 더 좋게 만드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떤 기술은 편리함과 안전을 제공하지만, 또 다른 기술은 새로운 차별과 격차를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군다나, 기술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그 기술을 어디에,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절실할 때이다.
· 더욱 중요해진 ‘과학 기술 리터러시’
오늘날에는 과학 기술을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 즉 ‘과학 기술 리터러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왜 만드는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 “환경과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해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생각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기술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부분을 결정하거나 ‘기술만능주의’에 빠질 수 있다. 주객이 전도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과학 기술 리터러시를 제공한다.
· 기술은 결코 가치중립적이지 않다
기술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누가 만들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도, 나쁜 영향도 줄 수 있다. 우주여행과 백신 모두 좋은 기술이지만 하룻밤에 수십억 원이 드는 우주여행과 몇천 원짜리 백신을 맞지 못해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어느 쪽에 어떤 가치를 둘지 우리가 관여해야 한다. 바로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가 이에 대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관여해야 할지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해 준다. 기술이 단지 ‘대단한 발명’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사회적 도구’이며, 첨단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삶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태도’라는 것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보여 준다.
·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과학 교양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는 이렇게 과학·사회·윤리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새로운 어린이 교양서이다. 지금껏 나와 있지 않은 유일하고 독보적인 주제이다. 정신없이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 속에서 흔들리고 혼란스럽기 쉬운 아이들의 생각을 단단히 붙잡아 기술을 단순한 발명품이 아니라 사회와 연결된 문제로 바라보게 하며, 모두에게 이로운 기술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한다. 논술과 토론 주제로도 활용하기 좋은, 융합형 사회 교양서이다.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로 배우는 ‘좋은 기술’
휴대전화 문자만으로 가짜 약을 판별해 생명을 구한 기술, 은행 계좌 없이도 송금과 저축을 가능하게 만든 아프리카의 모바일 경제, 화려한 아이디어에도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한 플레이펌프 식수대 등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다.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사례까지 함께 보여 주며, 왜 어떤 기술은 환영받고 어떤 기술은 외면 받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기술이어야 진짜 기술이다
베트남 농촌의 영양실조 문제를 해결한 제리 스터닌 이야기, 인도에서 신생아를 직접 안아 아기를 살리고 사람들의 두려움을 덜어 준 현지 보건요원의 사례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은 첨단 기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잘 보여 준다. 좋은 기술이란 결국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 감정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한다.
·토론·논술 주제로 가장 적합한 과학 기술 리터러시를 제공하는 사회 교양서
제목을 보면 언뜻 과학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과학책이 아니다. 과학 기술에 대한 리터러시이다. 과학 기술을 공정성, 빈곤, 안전, 차별 같은 사회 문제와 연결해 바라보게 하며, 어린이들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폭넓게 생각하도록 돕는다. 과학·사회·윤리를 함께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어린이 교양서이다. 토론·논술 주제로 아주 적합하다.
·오랜 현장 경험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생생한 시선
작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에누마’ 등에서 제3세계 아이들의 삶과 교육 환경을 돕는 일을 해 왔다.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어려움을 해결해 온 경험과 아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그야말로 과학과 기술의 전성시대이다. AI, 유전자 기술, 로봇, 자율주행차와 하늘 택시까지, 과거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던 기술들이 진정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다. 특히 AI의 등장은 변화의 속도를 아주 폭발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앞으로 과학 기술은 인간이 따라가기 어려울 만큼 빠르게 발전할 것이다. 그래서 더욱 “기술의 발전이 모두의 삶을 자동으로, 공평하게, 더 좋게 만드는가”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떤 기술은 편리함과 안전을 제공하지만, 또 다른 기술은 새로운 차별과 격차를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군다나, 기술을 만드는 것 이상으로, 그 기술을 어디에, 누구를 위해,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절실할 때이다.
· 더욱 중요해진 ‘과학 기술 리터러시’
오늘날에는 과학 기술을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 즉 ‘과학 기술 리터러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왜 만드는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가?”, “환경과 사회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같은 질문을 끊임없이 해 봐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생각하고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이 기술이 우리 사회의 중요한 부분을 결정하거나 ‘기술만능주의’에 빠질 수 있다. 주객이 전도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하여 과학 기술 리터러시를 제공한다.
· 기술은 결코 가치중립적이지 않다
기술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다. 누가 만들고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도, 나쁜 영향도 줄 수 있다. 우주여행과 백신 모두 좋은 기술이지만 하룻밤에 수십억 원이 드는 우주여행과 몇천 원짜리 백신을 맞지 못해 목숨을 잃는 아이들이 공존하는 세상이다. 그래서 어느 쪽에 어떤 가치를 둘지 우리가 관여해야 한다. 바로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가 이에 대해 아이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관여해야 할지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해 준다. 기술이 단지 ‘대단한 발명’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사회적 도구’이며, 첨단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삶을 세심하게 바라보는 태도’라는 것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보여 준다.
· 미래 세대를 위한 새로운 과학 교양
『공정한 과학 기술, 누구도 차별하면 안 돼요』는 이렇게 과학·사회·윤리를 함께 생각하게 하는 새로운 어린이 교양서이다. 지금껏 나와 있지 않은 유일하고 독보적인 주제이다. 정신없이 빠르게 발전하는 과학 기술 속에서 흔들리고 혼란스럽기 쉬운 아이들의 생각을 단단히 붙잡아 기술을 단순한 발명품이 아니라 사회와 연결된 문제로 바라보게 하며, 모두에게 이로운 기술이란 무엇인지 스스로 질문하게 한다. 논술과 토론 주제로도 활용하기 좋은, 융합형 사회 교양서이다.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로 배우는 ‘좋은 기술’
휴대전화 문자만으로 가짜 약을 판별해 생명을 구한 기술, 은행 계좌 없이도 송금과 저축을 가능하게 만든 아프리카의 모바일 경제, 화려한 아이디어에도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지 못해 실패한 플레이펌프 식수대 등 세계 곳곳의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다.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실패 사례까지 함께 보여 주며, 왜 어떤 기술은 환영받고 어떤 기술은 외면 받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이해하는 기술이어야 진짜 기술이다
베트남 농촌의 영양실조 문제를 해결한 제리 스터닌 이야기, 인도에서 신생아를 직접 안아 아기를 살리고 사람들의 두려움을 덜어 준 현지 보건요원의 사례 등을 통해, 문제 해결은 첨단 기술만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잘 보여 준다. 좋은 기술이란 결국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문화, 감정을 이해하는 데서 출발한다는 사실을 따뜻하게 전한다.
·토론·논술 주제로 가장 적합한 과학 기술 리터러시를 제공하는 사회 교양서
제목을 보면 언뜻 과학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은 과학책이 아니다. 과학 기술에 대한 리터러시이다. 과학 기술을 공정성, 빈곤, 안전, 차별 같은 사회 문제와 연결해 바라보게 하며, 어린이들이 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폭넓게 생각하도록 돕는다. 과학·사회·윤리를 함께 연결해 생각할 수 있는 독보적인 어린이 교양서이다. 토론·논술 주제로 아주 적합하다.
·오랜 현장 경험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생생한 시선
작가는 ‘세이브더칠드런’과 ‘에누마’ 등에서 제3세계 아이들의 삶과 교육 환경을 돕는 일을 해 왔다.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의 생활을 지켜보고 어려움을 해결해 온 경험과 아이들에 대한 깊은 애정이 책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이야기가 더욱 현실적이고 생생하게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