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즈덤하우스] 죽은나무숲의 죽다 만 여우 [ 2026 뉴베리 아너 수상작 ]

책소개

2026 뉴베리 아너
2025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TOP 20
2025 뉴욕 공립도서관 최고의 책
2025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

"자아 발견과 사랑이라는 깊은 울림을 이토록 유쾌한 모험 속에 숨겨 두다니!
고전의 반열에 오를 놀라운 수작이다." 미국 어린이도서센터(BCCB)

“살아 있는 존재는 영원히 한 계절만 살 순 없어.
영혼이 성장하려면 변화가 필요해!”

뉴베리상은 1922년 제정된 이래 미국도서관협회가 매년 가장 뛰어난 아동 문학 작품에 수여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이다. 2026년 뉴베리상 수상작 중 가장 먼저 한국 독자들을 만나는 『죽은나무숲의 죽다 만 여우』(The Undead Fox of Deadwood Forest)는 출간 직후 미국 내 주요 도서관과 평단으로부터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며 압도적인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이 책의 주인공 클레어는 영원한 가을이 계속되는 ‘죽은나무숲’에 사는 ‘죽다 만’ 여우다. 오래전 트럭에 치여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섰던 클레어는 사후 세계로 떠나는 대신 길 잃은 영혼들을 인도하는 길잡이가 되는 길을 선택했다. 그 뒤 홀로 살아가며 자신의 오두막을 찾아오는 영혼들을 사후 세계로 안내하는 일을 한다.

그러나 죽은나무숲에서 고요하게 반복되던 클레어의 일상은 오지랖 넓은 오소리 영혼 생강촉새가 나타나면서 송두리째 흔들린다. 클레어가 아무리 사후 세계로 인도하려 해도 생강촉새는 죽은나무숲을 떠나지 못한 채 자꾸만 돌아온다. 단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이 불길하고도 당혹스러운 수수께끼는 삶과 죽음의 오묘한 균형을 위협하며 클레어를 예기치 못한 운명으로 이끄는데……. 2026년 뉴베리상이 선택한 가장 따뜻하고 가슴 뭉클한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