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벗스쿨] 숙제 외계인 곽배기 2

책소개

숙제가 세상에서 제일 싫은 어린이들에게
〈내 이름은 십민준〉 이송현 작가가 들려주는
엉뚱하고 유쾌한 숙제 대작전
“우리 엄마 숙제를 도와주세요! 그게 제 방학 숙제예요.”

외계인이 나타나 내 숙제를 대신 해 준다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 본 상상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숙제 외계인 곽배기⟫가 한층 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전작에서 주인공 우수가 외계인 곽배기 씨의 도움으로 어려운 숙제를 해결했다면, 이번에는 방학을 맞았지만 웃을 수 없는 윤서가 곽배기 씨를 만나면서 비밀스러운 숙제 작전을 펼친다.

혼자 떡 카페를 운영하느라 바쁜 엄마 때문에 '가족과 함께하는 방학 숙제'를 못 할까 봐 발만 동동 구르던 윤서. 그런 윤서 앞에 거짓말처럼 숙제를 도와주는 외계인 곽배기 씨가 나타난다. 그런데 윤서는 곽배기 씨에게 자기 숙제 대신 엄마 숙제를 도와 달라는 엉뚱한 부탁을 던진다. 윤서와 곽배기 씨의 방학 숙제 작전은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방학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서로가 짊어진 숙제의 무게를 덜어 주며 따스한 온기를 나누기 좋은 동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