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곰스쿨] 이상한 무인 옷 가게

책소개
“오직 당신만을 위한 한 벌,
입는 순간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 드립니다”
거꾸로 선글라스, 손흥민 축구화, 투명 인간 비옷까지
신비한 옷들을 구경하고 가세요!
 
어린이 독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남원시(2026년), 시흥시(2025년), 용인시(2024년)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2025 〈소년한국〉 우수 어린이도서로 선정된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가 여덟 번째 책 『이상한 무인 옷 가게』로 돌아왔다. 전국 초등학교에서 ‘한 학기 한 책 읽기’도서로 선정되고, 교사와 도서관 그리고 어린이의 직접 추천까지 받은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의 이번 책은 입기만 하면 원하는 모습으로 바꿔주는 옷 가게를 배경으로 한다.
 
지붕에는 거대한 옷걸이가 걸려 있고 지퍼 모양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이상한 무인 옷 가게’는 말 못 할 고민을 가진 친구들 앞에만 나타난다. 그리고 수업 시간에 지목당하는 게 싫은 아이에게는 ‘몰래몰래 투명 인간 비옷’을, 준비물을 자꾸 까먹는 아이에게는 ‘다 나와 만물 책가방’을, 최신형 스마트폰을 갖고 싶은 아이에게는 ‘또또또 나와 최신폰 케이스’를 선사한다. 과연 아이들은 원하던 답을 얻은 것일까.
 
이 시리즈가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과 학부모들에게도 감동을 주는 이유는 고민을 해결하는 법이 아니라 ‘각자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무제한 사용 가능한 당당함을 선물하는 책”이라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아동심리상담가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의 튼튼한 ‘자존감 근육’을 만들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