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 일상 속의 물질이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소금부터 석유까지, 로마 황제부터 미국 대통령까지
역사의 이면을 파고들어 통념을 뒤엎는 발칙한 해석!
“왜 셰익스피어는 베네치아 상인을 악독하게 그렸을까?” “로마 황제는 금지하고, 영국 왕은 꼭 구해오라는 것이 무엇일까?” “네덜란드가 뉴욕을 헐값에 팔아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콜럼버스가 항해할 때 꼭 들고 갔던 책은 무엇일까?” “미국이 이란 전쟁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중동 산유국들이 우리나라 대기업을 줄 세울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백제 사람들이 중국 땅을 점령한 적이 있다고?” “왜 결혼할 때 다이아몬드 반지를 줄까?” “유럽 최고의 거짓말쟁이는 정말 아시아에 다녀왔을까?” “‘조만장자’ 일론 머스크보다 더 부자인 회사가 있었다고?”
32년이나 무역에 종사한 국내 최고의 경제 스토리텔러이자 베스트셀러 『유대인 이야기』의 저자 홍익희 교수가 다양한 물질로 살펴본 경제사 이야기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소금에서 석유까지 우리에게 친숙한 다섯 가지 물질과 여기에 얽힌 이야기들로 가난과 부, 성장과 몰락, 야만과 문명, 세계화와 전쟁, 무역과 독점, 통화와 패권 등 우리에게 밀접한 경제사 이야기들을 흥미로우면서도 영양가 만점인 지식과 통찰로 풀어낸다. 그렇게 갈무리한 이야기만 따라오더라도 경제와 역사에 대한 고정 관념, 편견, 오해를 깨뜨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돈의 흐름과 이유를 알고 싶지만 딱딱하고 무거운 책에 지친 모든 이에게 읽기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새로운 경제사를 알려줄 것이다.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할 학생
- 역사 속 유명한 사건을 외우지만 ‘어떤 의미’인지 와닿지 않는 학생
- 딱딱한 수업보다 파고들수록 재미있는 교양서가 필요한 학생
- 국제 정세 뉴스는 보지만 정확히 무슨 이유인지 모르는 학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