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오늘의 한국 동시가 발견한 빛나는 세계
제3회 전국동시인대회 기념 동시집 두 권 동시 출간!
“동-시, 시 앞에 붙은 동童이 시와 삶의 방향과 태도를 결정한다는 것은
시의 제약이 만들어 내는 동시만의 윤리다.”_이안(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동시인들의 가장 귀한 잔치-전국동시인대회가 올 11월 충주에서 제3회를 맞이한다. 매회 지역 문인 1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동시인대회는 윤동주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삶을 살다간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동시인 권태응(1918~1951)의 목소리를 이어받아 어린이의 삶과 자리를 재조명하는 동시인들이 만나는 행사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전국동시인대회 기념 동시집 역시 출간된다.
제3회 전국동시인대회 기념 동시집은 꾸준히 어린이를 삶과 씀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동시인 100인의 시를 두 권으로 나누어 묶었다. 『편의점은 내 편인 편』에는 2023년 이후 첫 동시집을 출간한 51인의 동시가, 『어린이가 기준!』에는 2022년 이전에 첫 동시집을 출간한 49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두 동시집 모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를 삶의 중심에 두고, 그들의 일상과 발걸음을 환대하는 시들을 담았다. 『어린이가 기준!』에 실린 49편의 동시에는 어린이의 곁에 있는 익숙한 존재도,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낯선 존재도 등장한다. 어린이는 그들을 똑같이 반가워하고, 모든 생명이 한데 모여 노래한다. 이 작품집에 참여한 시인들은 그런 세상을 만드는 중심에 어린이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들이 담아낸 어린이의 목소리는 작지만 또렷하게 울린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출발한 100편의 시들은 우리가 아직 만나 보지 못한 어린이의 손을 꼭 잡는다. 그 환대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제3회 전국동시인대회 기념 동시집 두 권 동시 출간!
“동-시, 시 앞에 붙은 동童이 시와 삶의 방향과 태도를 결정한다는 것은
시의 제약이 만들어 내는 동시만의 윤리다.”_이안(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동시인들의 가장 귀한 잔치-전국동시인대회가 올 11월 충주에서 제3회를 맞이한다. 매회 지역 문인 1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동시인대회는 윤동주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삶을 살다간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동시인 권태응(1918~1951)의 목소리를 이어받아 어린이의 삶과 자리를 재조명하는 동시인들이 만나는 행사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전국동시인대회 기념 동시집 역시 출간된다.
제3회 전국동시인대회 기념 동시집은 꾸준히 어린이를 삶과 씀의 기준으로 삼고 살아가는 동시인 100인의 시를 두 권으로 나누어 묶었다. 『편의점은 내 편인 편』에는 2023년 이후 첫 동시집을 출간한 51인의 동시가, 『어린이가 기준!』에는 2022년 이전에 첫 동시집을 출간한 49인의 동시가 수록되어 있다. 두 동시집 모두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를 삶의 중심에 두고, 그들의 일상과 발걸음을 환대하는 시들을 담았다. 『어린이가 기준!』에 실린 49편의 동시에는 어린이의 곁에 있는 익숙한 존재도, 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낯선 존재도 등장한다. 어린이는 그들을 똑같이 반가워하고, 모든 생명이 한데 모여 노래한다. 이 작품집에 참여한 시인들은 그런 세상을 만드는 중심에 어린이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그들이 담아낸 어린이의 목소리는 작지만 또렷하게 울린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출발한 100편의 시들은 우리가 아직 만나 보지 못한 어린이의 손을 꼭 잡는다. 그 환대 속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목차
1부 오늘은 어제가 미리 하는 사랑
보통_권영상 | 출가_강기원 | 칸타만토 시장_경종호 | 북경루가 문을 닫았다_윤제림 | 쓰지 않은 약_우미옥 | 반가운 누가_장철문 | 봄비가_유강희 | 어떤 기린 그림_안진영 | 꽃의 수리비_송찬호 | 우리 집 슈퍼 푸드_함기석 | 가위질 운전_김준현 | 산딸기 지도_현택훈 | 예약_송선미
2부 뽕나무가 자란다
뽕나무가 자란다_안도현 | 슬픔에 이름 붙이기_김륭 | 느닷없이_이정록 | 첫눈 오는 날_문현식 | 엄마가 아닌 아주머니의 답장_임복순 | 하필_임미성 | 짜장면과 달_문신 | 천국에 오신 할머니_곽해룡 | 내가 만화를 그리는 이유_김개미 | 볼록 거울_성명진 | 달리고, 달려서_장동이 | 어린이가 기준이다_조영수
3부 이야기 모닥불
눈사람의 특기_문성해 | 어리둥절_김미혜 | 이야기 모닥불_임수현 | 더 더 더_이장근 | 바위의 사랑_이안 | 의자에 앉아 보고 싶은 노란 의자_김현서 | 발톱 장갑_권기덕 | 수수미꾸리_송진권 | 염소 똥_김성민 | 장미와 소년_정유경 | 밤송이_한상순 | 배롱나무사슴_주미경
4부 오늘도 할 일
오래오래_방주현 | 차가운 손을 잡을 땐_김물 | 바닷물이 소금이 되려면_김철순 | 작은 집 지붕이 들썩들썩_이화주 | 돼지들의 나라_송현섭 | 곱은달남길_김희정 | 너를 웃게 하려고_김경진 | 온실치즈가스 레시피_신민규 | 숟가락 자물쇠_박소이 | 귀가 있었다_박덕희 | 고로쇠 복습_최휘 | 오늘도 할 일_남호섭
해설 가장 작고 약한 이를 기준으로_이안
시인 소개
보통_권영상 | 출가_강기원 | 칸타만토 시장_경종호 | 북경루가 문을 닫았다_윤제림 | 쓰지 않은 약_우미옥 | 반가운 누가_장철문 | 봄비가_유강희 | 어떤 기린 그림_안진영 | 꽃의 수리비_송찬호 | 우리 집 슈퍼 푸드_함기석 | 가위질 운전_김준현 | 산딸기 지도_현택훈 | 예약_송선미
2부 뽕나무가 자란다
뽕나무가 자란다_안도현 | 슬픔에 이름 붙이기_김륭 | 느닷없이_이정록 | 첫눈 오는 날_문현식 | 엄마가 아닌 아주머니의 답장_임복순 | 하필_임미성 | 짜장면과 달_문신 | 천국에 오신 할머니_곽해룡 | 내가 만화를 그리는 이유_김개미 | 볼록 거울_성명진 | 달리고, 달려서_장동이 | 어린이가 기준이다_조영수
3부 이야기 모닥불
눈사람의 특기_문성해 | 어리둥절_김미혜 | 이야기 모닥불_임수현 | 더 더 더_이장근 | 바위의 사랑_이안 | 의자에 앉아 보고 싶은 노란 의자_김현서 | 발톱 장갑_권기덕 | 수수미꾸리_송진권 | 염소 똥_김성민 | 장미와 소년_정유경 | 밤송이_한상순 | 배롱나무사슴_주미경
4부 오늘도 할 일
오래오래_방주현 | 차가운 손을 잡을 땐_김물 | 바닷물이 소금이 되려면_김철순 | 작은 집 지붕이 들썩들썩_이화주 | 돼지들의 나라_송현섭 | 곱은달남길_김희정 | 너를 웃게 하려고_김경진 | 온실치즈가스 레시피_신민규 | 숟가락 자물쇠_박소이 | 귀가 있었다_박덕희 | 고로쇠 복습_최휘 | 오늘도 할 일_남호섭
해설 가장 작고 약한 이를 기준으로_이안
시인 소개
